안녕하십니까?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편집위원회입니다.
[정신건강과 사회복지]는 연 4회 발간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, 정신건강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관련 분야의 전문학술지로서 위상을 확립해 왔습니다.
더욱이 2021년도 KCI 학술지 재인증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, 2027년까지 등재학술지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본 학술지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및 연구방법 등을 활용한 논문의 투고를 환영하며, 투고된 모든 논문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게재됩니다.
특히, 정신건강 사회복지 실천적·정책적 함의가 높은 연구주제의 논문투고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.
함께 첨부해 드리는 학술지 규정을 잘 참조하시어 학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를 부탁드립니다.
[정신건강과 사회복지] 제52권 2호 논문모집 연장공고
1. 논문 주제 : 정신건강 관련 자유주제
2. 논문 투고 마감 및 발간 일정
1) 원고마감일 : 2024. 4. 30(화)
※ 긴급투고 및 심사 : 일반투고 마감 이후부터 선착순 5편(2024. 5. 31.)
2) 학회지 발간 일정
권 |
호수 |
일반투고 원고접수 마감일 |
긴급투고 원고접수 마감일 |
발간일 |
제52권 |
1호 |
1월 20일 |
2월 29일 |
3월 31일 |
2호 |
4월 20일 연장 4월 30일 |
5월 31일 |
6월 30일 |
|
3호 |
7월 20일 |
8월 31일 |
9월 30일 |
|
4호 |
10월 20일 |
11월 30일 |
12월 31일 |
3. 논문투고자격 : 본 학회의 회원
1) 제1저자와 교신저자가 당해연도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에 한해 투고 가능
2) 투고 희망 비회원은 학회 홈페이지 회원가입(https://kamhsw.org/), 가입신청서 제출 및 연회비 납부
※ 학회 회원가입 및 연회비 납부 관련 문의: kamhsw05@hanmail.net(총무간사 전혜진)
4. 원고집필요령 : ‘[정신건강과 사회복지] 학술지 규정(2021.03.05 개정)’ 파일 참고
1) 원고분량 : A4지 25매 이내(질적연구의 경우 30매까지)
※ 논문 작성 규정을 반영한 '편집스타일(첨부파일)‘ 활용 가능하며,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원고는 접수반려처리 될 수 있음
2) KCI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 10% 이내 – 상세 내역 제출 필수
※ 검사설정: 유사율기준[5어절], 인용문장[포함], 출처표시문장[포함], 목차/참고문헌[제외]
5. 투고요령 : 온라인투고논문시스템(http://kamhsw.jams.or.kr) 이용
1) 논문 투고시 ‘투고신청서 및 자가점검사항’
‘윤리규정의 숙지 및 확약서’
‘IRB 승인서류 사본 또는 생명윤리심의 면제사유서’
‘KCI 문헌 유사도 검사 결과(상세)’ 등을 논문과 함께 업로드
2) 투고방법은 ‘7. 온라인투고매뉴얼(첨부파일)’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므로 숙지 후 투고 바람
6. 비용납부
구분 |
납부 은행 및 계좌번호 |
비고 |
회원가입/ 연회비 |
농협 317-0028-2735-11 (예금주: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) |
· 입금자명을 ‘이름+생년월일’로 표기 · 개인회원 가입비 3만원 / 연회비 4만원 |
심사료/ 게재료 |
카카오뱅크 3333-29-1910928 (예금주: 윤예진) |
· 제1저자명으로 입금요망 · 심사료 : 일반논문 1편당 12만원 (긴급투고논문 1편당 20만원) · 게재료 - 개인연구 논문 20만원 - 연구비지원 논문 35만원 - 단, 외부지원 없이 대학원생으로만 구성된 투고자의 논문은 게재료 면제 |
7. 편집분과
1) 주소: (38453)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대구대학교
2) 투고관련문의 : 편집간사 윤예진(010-8854-6631) / mhsw2018@hanmail.net)
<첨부파일>
0. [정신건강과 사회복지] 학술지 규정(2021.03.05. 개정)
1. 투고신청서 및 자가점검사항 1부.
2. 연구 윤리규정의 숙지 및 확약 1부.
3. 생명윤리심의 면제사유서 1부.
4. 편집스타일 1부.
5. 초록작성법 1부.
6.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 신규회원가입 및 로그인 방법 1부.
7. 온라인 논문투고매뉴얼 1부. 끝.
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공동편집위원장 박재연·김현수